은은하게 비치는 달빛 아래 홀로 쓸쓸하게 자리 깔고 앉아
글 쓰고 있는 분 계십니까?
저도 내일 쉬는 날이라 밤새서 글 좀 써보려고 앉았는데 잘 써지지가 않네요.
최근 문피아에 접속하는 독자님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기사에 났길래, 한 번 잘해보겠다고 의욕만 앞서서 있네요 ;;
뭐, 주절주절.
여튼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집필하고 계신 작가님들께 화이팅 하자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화이팅.
여기 커피랑 햄버거 놔두고 갑니다. 맛있게 드세용. (혹시나 계실 문피아 운영진 님들 것도 놔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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