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가 넘었습니다.
문피아를 사랑하는 독자들은 이 시간에도 취향의 글을 읽습니다. 작가들은 자신의 글을 많은 독자들이 읽어주길 바라며 지금도 글을 씁니다. 독자와 작가, 작가와 독자는 서로를 배려해야합니다. 독자들은 부족한 글은 격려하고, 맘에 들면 칭찬합시다. 작가들은 독자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입시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벽 1시가 넘었습니다.
문피아를 사랑하는 독자들은 이 시간에도 취향의 글을 읽습니다. 작가들은 자신의 글을 많은 독자들이 읽어주길 바라며 지금도 글을 씁니다. 독자와 작가, 작가와 독자는 서로를 배려해야합니다. 독자들은 부족한 글은 격려하고, 맘에 들면 칭찬합시다. 작가들은 독자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입시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독자의 조언은 배를 모는 선장에게 항로가 왜 이따구로 가는지 따지는 행위와 비슷할때가 많지요.
작가인 선장이 배를 운행하는 책임이 있는데, 승객의 요구대로 운행하다가 배를 산으로 몰고 가는 경우가 있죠.
독자의 의문은 "왜 이러한 항로인가?" 작가의 대답은 안전한 항로가 이쪽이라는 대답을 듣고 싶은것입니다.
돛단배, 범선인데 무풍지대를 향하여 진행한다면 독자는 승객으로 왜 무풍지대로 항해하는지 따질수 있습니다. 작가의 "신형엔진이 달려서 무풍지대를 안전하게 달릴수 있는 범선입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은 독자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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