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의 색은 백인백색입니다.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
14.08.26 16:22
조회
1,265


독자의 색이 백인백색이듯이, 작가의 색 또한 백인백색입니다.


어느 선배 작가님께서

‘글은 이러이러한거다.’ ‘글을 쓰기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점은...’ ‘배경의 설정이 어떻해야 되냐면...’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라고 알려주실때, 그것을 배울지언정 복사를 하지마세요.

배울 필요가 있는 부분은 배우고, 아닌 부분은 넘겨야합니다.


아닌 부분이란 것이 ‘선배 작가님이 틀린 부분’이란게 아닙니다. ‘선배 작가님과 자신과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단 겁니다.


글을 쓸때에, 모든 작가의 기준이 같을수 없고, 색이 같을 수 없습니다.

독자의 색이 백인백색이듯이, 작가의 색도 백인백색입니다.


어느 작가는 먼치킨을 매우 싫어합니다. 현실적인 판타지야말로 판타지라고 인정하죠.

그렇다면 먼치킨 장르는 잘못된 장르일까요?

아닙니다. 그 작가의 색이 먼치킨과 다를 뿐입니다.

현실적인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가 보기에는 그 작가가 가장 올바른 작가상이겠지만

먼치킨을 더 좋아하는 독자가 보기에는 자신이랑 차이가 있는 작가가 됩니다.


어느 작가가 ‘작가는 이러이러하다’라고 정의를 했다고

모든 작가가 이러이러하다, 라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작가는 이러이러하다, 라고 정의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63 Greed한
    작성일
    14.08.26 17:14
    No. 1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치킨이 잘못된 장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인 개연성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먼치킨,하렘을 기피하는거 뿐이죠....
    장르소설중 '기본'이 안되어있는게 많은지라......기본적인 필터가 생겨나는거라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4.08.26 17:41
    No. 2

    네, 그래서 제가 양판소를 좋아하지요(우잉?)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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