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간부로 연재한담을 정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연담지기입니다.

판타지 vs 무협 논쟁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관련 게시물을 모두 토론란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매일글쓰기]

얏호, 이제 멈출수가 있어. 만세입니다.
하지만 글쓸 의욕은 이미 사라졌어요. 일찍나와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명마]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하는 걸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PK마스터]

공감합니다. ㅎㅎ

[매일글쓰기]

전 아빠가 더 좋습니다.

[글세포]

그럼 그 사이에 있는 홍보는 인정하시겠죠?...당연한 거겠지만 ㅎㅎ...

[만렙도끼]

어떻게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보편적인 성향을 따질수 있는지 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떨쳐내고 우리 모두 다시 글쓰러 갑시다!! ㅎㅎ

[여기국밥요]

이거 답 뻔한 건데... "내가 쓰는 게 제일 힘들어!" ㅋㅋ
군생활 우리 부대가 제일 힘들었다고ㅋㅋ 랑 똑같은 거잖아여!

[명마]

전 군생활 편하게 했다고 자랑합니다ㅋㅋ 보직이 보직이라서 근무 때 피자, 치킨, 햄버거, 족발, 빙수, 도넛, 아이스크림 다 먹었거든요.

[탄탄비]

저는 아주 편하게 했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럼 힘들다고 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전부 자기가 더 편했다고 싸우기 시작하더군요. ㅋㅋ

[여기국밥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호초]

ㄷ ㄷ 지기님이 홍보글마다 댓글 다셨네요 섬세하시다 ㅎㅎ

[김창용]

논란거리도 안되는겁니다.
의경이랑 해병대랑 얘기해도 서로 자기가 더 힘든법이죠.

[레니sh]

허허. 분명 앞의 홍보와 제 홍보 사이에 한담글이 넷이었는데...
지금은 0네요...
토론 열심히들 하셨구나..

[글벗]

제 글이 왜 토론마당으로 이동됐는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