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다보면 맛있는음식도 물리는 것처럼
무협이 물리네요. 참신한 소재와 설정을 좋아하다보니..
새소설도 보다보면 딴데서 써먹은 소재가 재출현한다던지.
첨무협볼땐 책방가서 빌려서 3-4권 앉은자리서 다읽곤했는데.
현대판타지가 은근 괜찮은듯 했는데 이것두 한 일년지나면
비슷한 소재우려먹기가 될듯 현재 선호작에 능력+게임물이 많은듯.
영화 매트릭스가 첨나왔을때처럼 어디 기발하고 참신한 설정의 소설없을까요?
현재선호작은
롤 브레이커
게으른 영주
내 마누라는 뱀파이어
신화경
올스탯 슬레이어
더 겜블러
레버레이션
매일매일 퀘스트
형사 만수로
마운드의 지배자
용병 블랙맘바
100마일
불굴의 농사꾼
싱크 홀
월드메이커
로열로더
immortal walker
마지막 흑기사
괴수 차원을 넘다
병사 -der soldat
마무의리
귀환한 나는 백수가.
천하무적 백무결.
pod
환생전기
장씨세가 호위무사
환생학사
부활전쟁
갓 오브 블랙필드
..적고 보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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