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부자판타지연대기
였다가 제목이 너무 그거해서 새로 고쳤습니다.
이란 과감하게 ‘미리보기’서비스를 해놨지만.....아직까지는 큰 효과는 없는걸로 보입니다. 사설이 계속 될거 같으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시놉시스(?)
환상의 대륙 ‘테리아’에 전조가 내려진다.
‘하늘바다의 배가 두 개의 운명을 품고 동쪽 끝에 떨어진다. 하나는 종말의 운명, 하나는 구원의 운명.’
이 전조가 내려지고 몇달 후, 알 수 없는 이유로 테리아 대륙에 떨어지게 된 한강수, 한철호 부자는 원래세계로 돌아가기위해 테리아 대륙을 전전한다.
가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지금 막 제03장이 끝났으며 (8월 24일자로 제03장을 모두 업데이트 했습니다.)
다음주 제04장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원래는 각 장마다 리메이크 형식으로 전체적인 스토리를 조금 보강하여 지금 작품을 완결짓고 리메이크 형식으로 재연재 하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이 바닥에 ‘리메이크’는 큰 부담이 될 거 같고 작가인 본인도 차기작을 준비해야되기 때문에 아쉽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아, 사설이 조금 길었군요.
아무튼 새롭게 단장한 Epic of TERRIA : Two Fate
환상의 대륙 ‘테리아’의 첫번째 이야기.
과연 종말과 구원의 운명은?
지금 확인하세요!
-> http://novel.munpia.com/2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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