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기대하는 글이었는 데 제목을 못찾겠습니다. 추천 겸 질문 드립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암울한 분위기(베르세르크 같은..)의 소설 입니다. 미쳐있는 영주가 있고, 신의 자식(인공천사(용사)?) 병기로 만들어진 존재들이 신이 없어서 미쳐 서 각각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설정 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뭔가 신과 연결된 힘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신을 느끼고 인공천사가 와서 다 부숴버리고..이런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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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심심히다
- 21.01.17 00:1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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