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로맨스를 쓴다는 것...!
구상만 2년에 플롯을 짜는데 무려 반년이 걸렸지만...
결국 오글거려 포기했습니다. 쓰려고만 하면 심장이 쥐어짜지는 느낌과 함께 닭살이 오글오글.
대체 언제쯤 극복할 수 있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것은 바로 로맨스를 쓴다는 것...!
구상만 2년에 플롯을 짜는데 무려 반년이 걸렸지만...
결국 오글거려 포기했습니다. 쓰려고만 하면 심장이 쥐어짜지는 느낌과 함께 닭살이 오글오글.
대체 언제쯤 극복할 수 있을까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