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판타지] 데이나이트 캐슬. 두 남녀 고등학생의 이계 모험 이야기

태어날 때부터 특별했던 남학생, 강현.

이계로 넘어가면서 특별해진 미녀 여학생, 한 아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찰나, 그들은 뜻하지 않은 사고를 겪고 이계로 넘어가게 되고...

이계, 세이칸 대륙에 소환되면서 서로 흩어져버린 강현과 아란.

그들은 서로를 찾기 위해, 그리고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이계에서 적응해야 한다.

한 달 후. 

‘검은 늑대’로 불리게 된 강현과

‘신녀’로 불리게 된 아란.

그들은 각자 속한 환경 속에서 뜻하지 않게 중심 인물이 되고,

주변의 사건 사고는 그들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리고, ‘카르간 사막’의 신탁의 인물이 된 강현.

카르간의 메르신 부족 전사들이 그를 찾기 위해 이동하기 시작한다.

또한, ‘노르토반’의 신탁의 주인공이 된 아란.

친위대의 부단장이자 노르토반의 왕녀가 직접 그녀를 찾기 위해 출발한다.

이계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고등학생 두 남녀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데이나이트 캐슬‘을 홍보합니다.

포탈주소 -http://novel.munpia.com/21555

PS - 그동안의 데이나이트 캐슬에 관한 글.

그 이름도 유명한 댓글 115개의 한담 성지글 -

http://square.munpia.com/boTalk/651021

대형고철님이 써주신 데이나이트 캐슬 추천글 -

http://square.munpia.com/boTalk/651945

[페이트노트]

홍강+1 강화 성공!
조회수5 선호작1추천수1 증가하셨습니다.

[오준환]

오옷!! 감사드립니다 (_ _)

[환산]

홍강+1 ..... 실패하였습니다. (데이나이트 캐슬을 읽지 않으셨습니다.)

아이 이런... 된장.. ㅠㅜ 실패해버렸습니다..

[오준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용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왜 된장찌개를 끓이고 계십니까 ㅋㅋㅋㅋ

[환산]

ㅋㅋ 제가 이고깽은 처음 접해보지만.. ㅋㅋ 일단 선작 찍어 놓겠습니다!

[오준환]

아! 이고깽 까지는 아닙니다.
이 말에 독자들이 이고깽이다! 라고 말하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_=;;;;;
선작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별헤는푸]

겁내 뻔한 스토리...

[오준환]

혹시 모르니 한 번 읽어보시지요? ㅋㅋㅋ

[오태경]

재밌어보이네요! :-) 선작했습니다. 건필하세요

[오준환]

선작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대원(大遠)]

일단 선작. 언제 읽을지는... 쿨럭. 그전에 글 내리시면 버럭 할지도 모릅니다.

[오준환]

....한 2년 후에 읽으시는건....ㄷㄷㄷ
매일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보러 와 주세요! ㅋㅋ

[xig]

왠지 용랑전 같네요.

과연 어떨지...

[오준환]

대형고철님 추천글에서도 이런 댓글이 있었는데....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여주가 지금 남주보다 세고요 -_-;;;; 그리고 천하태평이죠. 하하핫

[룰창조]

홍강!
글의 연계가 잘 이루어지고 읽기 편합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딱 적당하고 요소요소 있는 개그와 므흣한 글에 절로 입이 실룩거리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오준환]

오옷. 드디어 홍강이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희망의불꽃님 ㅠㅠ 감동입니다....

[cr******]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준환]

여기서도 댓글 달아주셨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남선객님!

[[탈퇴계정]]

어서 나비가 되어 날아오르시길.

[오준환]

감사합니다 난바라다님 ㅋㅋㅋ 하지만 아직은 아니에요! 아직은요 ㅋㅋㅋㅋ

[[탈퇴계정]]

홍보글에 댓글이 19개나 달렸길래, 난 뭐.... 싸움 난 줄 ㅋㅋ;; 홍강입니다!

[오준환]

원래 제가 답댓글을 좀 유난스레 달죠 =_=ㅋㅋㅋㅋㅋ
항상 서재를 찾아주셔서 늘 감사하고있습니다 유일화님!!

[유위저변]

잘읽고 있습니다.

[오준환]

어익후;; 여기까지 댓글 안 달아 주셔도 됐는데요 ㅋㅋㅋㅋㅋㅋ
굳이 달아주시니 정말로 고맙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