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판타지) 아미리내의 소년. 본격 청문회 뺨치는 홍보글.

안녕하세요. 데미수님입니다.

우선 홍보임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보 보고 시간 내서 글을 봤는데 자신과 잘 안 맞아 선작할 생각이 안 들면 조금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본격 솔직담백한 홍보 !!

만약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사항이 있으면 제 글이 독자 분의 마음에 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그래도 봐달라고 구걸하고 싶습니다만... ㅎㅎ. 모든 것은 독자의 뜻대로~

타인 + 본인이 바라본 제 글의 애로사항

1. 철저한 성장물입니다. (성장을 하기 전에는 약한 조온 ㅠㅠ.)

2. 낯선 마법 체계를 다룹니다. (서클마법 대신 해리포터급으로 오글거리는 환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3. 전개의 호흡이 깁니다. (400화 이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4. 문장의 호흡이 깁니다.

5.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정통 판타지입니다.)

6. 묘사가 많습니다.

7. 쌓인 분량이 적습니다. 50화 이상의 분량을 원하시는 분은 다음 홍보 때 찾아주세요 ㅎㅎ. (일주일에 6-12화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아직 흥미가 가시지 않은 분이라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목표는 열혈 독자 +1입니다 ^^ 한 분이라도 더 오셔서 저와 소통해 주시면 연재를 더 멋지게 이어나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포탈입니다>>>

http://blog.munpia.com/demices/novel/22299

4부작

거짓 기사도 (That Forged Chivalry)

제 1부

아미리내의 소년 (A Boy at Amirinae)

일반연재란

외전 제외 14화

장르 – 판타지

키워드 – 성장, 도시, 근세, 기사, 검술, 환술, 인간, 사랑

[[탈퇴계정]]

초반부에 약간 몰입하기 힘든데 조금 넘기면 괜찮더군요. 글도 같이 성장하는 느낌?
다른 거 보다 색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그런게 판타지의 재미 아닐까요-이 들어 좋더군요. 하지만, 초반부라서 그런지 욕망분출보단 리얼리티에 치중하시는 거 같아서 약간 담백한 기분도 없잖아 있습니다. 맵고 짜운 것에 질린 분들께 추천 강화합니다.

[뎀니]

제 글은 조미료 투성인데 ㅎㅎ. 제 입맛이 상당히 싱거웠나 봐요 ㅠㅠ.
초반부터 감정이입 들어가면 후반부에 수습하기 쉽지 않은 관계로.. 천천히 걸어 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Petratim..]

기대하며 선작합니다. 보던 거 마저 보고 달릴테니 분량 열심히 쌓아주세요. :)

[뎀니]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