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홍보 규정이 한담 글 3개 간격으로 하나씩 가능 합니다. 더불어 연재글 11화지요. 근데 이것도 이제는 녹슬어서 뭐랄까, 단점이 너무 많네요. 첫 째로 분량이 적다는 것과 둘 째로 한담이 활성화 되면 조회수 채 20도 찍지 못한 홍보로 7일을 기약할 수밖에 없죠. 그럴 바에야 차라리 이러한 방식은 어떨까요.
*여기서부터 제 견해입니다.
문피아에서 홍보란을 적당한 크기로 상단에 달아둡니다. (신청하는 거죠. 연재 글 몇 십개 이상과 함께 홍보를 7일 마다 한다면 30일로 늘려버리고요.) 그렇게 날마다 무료 투베 옆에다 붙여두면 눈에 띄고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아요. 굳이 좀 더 언급하자면 옆동네 마나 같은 출첵 형식이랄까요. 이런 방법은 다분히 사용되고 좋은 건 본 받아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단, 이것도 시간이 흐르면 반응을 끌어 모으긴 힘들겠지요..
독자마당에 갈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순전히 작가를 위한 것이므로 제 견해임을 밝혀요. 틀린 말일수도 있기에 이렇게 묻는 겁니다. 더불어 이것은 플래티넘 연재 홍보 방법으로도 무척 좋다고 봅니다. 딱 한 번밖에 불가능하니까요. 작가 연재도.
이미 썼던 글이지만 다시 올립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처음엔 가볍게 의문문 형식으로 써나아가려 했지만 몇몇 분들이 작가 관련 고민 관련을 마구잡이로 올리니 ‘구식’ 홍보에 대한 게 소용이 없네요.
이참에 확실히 말해봐요. 건의란에 올려볼까도 합니다만 여러 작가님들의 의견이 심히 중요하니 말이죠.
‘무료 베스트 옆에 보면 왼 쪽에 커다란 광고 하나와 그 아래 두 개의 작은 광고판이 있어요. 거기서 하나를 빼고 작은 광고판 대신 홍보판으로 사용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하루 씩 번갈아 가기만 해도 좋을 것 같고 출첵 형식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연재 글 개수 정해도 상관 없고요. 더불어 거기에 색깔별로 링크까지 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홍보에 관해 애초부터 틀이 너무 오래 됐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몇 년 동안 같은 방식이었으면 새롭게 추가 할 때 되지 않았나요? 이게 한담하고 관련 없는 내용일 턱이 없지요. 세 번 정도 생각해 봐도 위에 내용을 보시면 한 분이 한 꺼번에 한담글을 올리는 바람에 홍보가 ‘묻히니까요’.
작가와 연관된 글입니다. 이상이에요...
뭐, 운영자 분이 싫다면 끝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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