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작가 琉浪인사드립니다.
‘라룬스 대륙 이야기’는 저의 첫 작품으로써 정통 판타지를 지향하는 작품입니다. 본작의 주인공은 무적과는 거리가 멀고, 전형적인 판타지 세계의 주인공들처럼 모험을 떠나며 점차 성장해나가는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작은 세계에 마법이 발명된 지 100년이 미처 지나지 않은 라룬스 대륙에서 일어난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의 주인공 일행이 겪는 일과 더불어, 마법의 발명이 계기가 되어 일어난 20년 전의 ‘어둠탑의 사건’이 차차 드러나게 되는 일종의 액자형 소설의 형식도 띠고 있습니다.
비록 미숙한 필력이나마 최선을 다해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꾸중과 격려가 담긴 댓글을 기다립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포탈 : http://blog.munpia.com/yulang/novel/20481
취록옥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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