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은 육군 병장이던 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아가면서 시작됩니다.
이세계에서 적응한 주인공의 삶이 물살을 타고 급격하게 변하는 것이 뼈대라고 보시면 되겠 습니다.
주로 전쟁과 정쟁이 내용을 채우고 있으며,
판타지적 요소는 작은 비중으로 등장합니다.
오러유저나 고블린 등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리저리 뿌려된 떡밥과 얽히고 섥힌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됩니다.
성실하게 연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아래는 포탈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글은 육군 병장이던 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아가면서 시작됩니다.
이세계에서 적응한 주인공의 삶이 물살을 타고 급격하게 변하는 것이 뼈대라고 보시면 되겠 습니다.
주로 전쟁과 정쟁이 내용을 채우고 있으며,
판타지적 요소는 작은 비중으로 등장합니다.
오러유저나 고블린 등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리저리 뿌려된 떡밥과 얽히고 섥힌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됩니다.
성실하게 연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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