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소설에
임펙트가 없이 계속 밋밋해..
언제까지 그럴려나 접어야...
이런 댓글이 올라왔네요
이거 좀 충격인데요 나름 내용 면에서는 자신이 있었는데
밋밋하다니
어떻게 하면 밋밋해지지 안을려나 레어로 돌아가 자신을
살려준 드래곤 이라도 때려 잡아야 되나 아님 양판소 전형으로
아카데미 하나 만들어서 공부하면서 여자라도 꼬셔야 되는건지
별생각 없이 적은 글일수도 있지만
이런 글을 보고 나니 의욕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제 소설에
임펙트가 없이 계속 밋밋해..
언제까지 그럴려나 접어야...
이런 댓글이 올라왔네요
이거 좀 충격인데요 나름 내용 면에서는 자신이 있었는데
밋밋하다니
어떻게 하면 밋밋해지지 안을려나 레어로 돌아가 자신을
살려준 드래곤 이라도 때려 잡아야 되나 아님 양판소 전형으로
아카데미 하나 만들어서 공부하면서 여자라도 꼬셔야 되는건지
별생각 없이 적은 글일수도 있지만
이런 글을 보고 나니 의욕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판타니아를 쓰셨더군요 열 몇편 읽어봤는데 확실히 나쁘진 않지만 흥미를 끌거나 긴장감을 유도하거나 상상력을 끄는 장면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주인공이 현실에서 복수하는 장면에서는 처절함이나 긴박감이 느껴지않고 드래곤에 의한 차원이동은 양판소에서 가장 많이 쓰는 장치라 크게 상상력을 끌지 않었습니다. 적응하는 과정역시 그냥 평이하고요.
그냥 악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한번쯤 자기 발전의 거름으로 생각하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조아라의 김승주 작가의 용병이라는 작품을 추천해드립니다. 한줄의 대사하나 장면하나로 독자들을 전율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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