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홍보 나온 반맥이라고 합니다.
제가 소개 할 글은 쓰고 싶어서 쓰는 판타지 [워커- 마녀의 새장]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 드립니다.
1. 주인공은 굴려야 맛이다.
2. 주인공이 꼭 강해져야 하는 건 아니다.
3. 칼을 들지 않고, 마나를 다루지 않아도 괜찮다.
4. 익숙한 듯 낯선 설정이라도 나는 읽는데 문제가 없다.
5. 이름들이 가득 나온다. 혀가 꼬일 것 같은 이름이라도 문제없다.
이런 분께는 비추해요.
1. 주인공은 으리으리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2. 글의 배경이 되는 세상은 내가 알 듯 말 듯 한 곳이 좋다.
3. 이놈이 저놈 같고, 저놈이 이놈 같은데 이름도 헷갈리면 화가난다.
4. 폭풍처럼 자라나서 세상을 휩쓰는 게 주인공이 할 일인 것 같다.
5. 주인공이 힘도 없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이야기를 왜 읽는가.
*‘그래도 읽겠다.’ 하시는 분에게 짧게 소개합니다.
겨울이 계속 되는 세계와 그 세상 안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던
한 어린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에서 어쩌다 보니 집을 잃고, 가족도 잃고.
하지만 죽는 것보다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 디렉시온 애드의
성장기와 그의 긴 여정을 쓰려고 합니다.
사실...글 쓰는 이가 주인공 굴리면서 괴롭히는 이야기에요.
*글 연재 관련해서 안내 합니다.
주5일 연재! 월화수목금 매일 만나보실 수 있어요!
(5월은 연참대전으로 인해 +토요일의 연재!! 주 6일.)
현재까지 연재된 분량은 10만자!!
프롤로그 포함해서 총24편이 올라와 있습니다.
플롯을 포함한 스토리가 완성되어 있음으로 완결까지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중간에 내팽개치고 도망가지 않아요.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아 오실 분들을 위한 포탈!
http://blog.munpia.com/llgreenbell/novel/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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