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조회수가 100을 넘겼네요!

사소한 사건이지만 초보작가인 저에게는 그저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뭐 조회수가 편마다 골고루 저 정도로 늘어났으면 하는 욕심은 있습니다만 지금은 욕심부리지 말고 그저 좋은 글을 써서 독자분들을 만족시키는게 목표랄까요... ㅎㅎ

그래도 처음엔 조회수 100이란 숫자를 보고 꽤나 설레였답니다. 그게 모든 편의 총합 조회수인건 알지만요 ㅎㅎ..;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저만 그런가 :0

[안양산형]

고통의 바다에서 탄식의 노래를 부르실 일만 남았군요. (^0^)

[[탈퇴계정]]

하핫...!! 저는 그토록 바라던 조회수 1000을 넘겼죠. 핫핫핫-!( 총 조횟수라는 것은 함정)

[독거미sp]

축하드리옵니다.

[믹기]

축하드립니다~

[트리플베리]

축하드립니다

[[탈퇴계정]]

축하!!드려요

[미니약과]

축하드려요!!

[명마]

전 십만 단위가 부럽습니다. 구만을 넘기긴 했지만 이제 4권 분량 돌입한 걸 생각하면 별로 많은 조회수는 아니죠. 이제 30화 전후인 분들께서 십만 이상 조회수를 얻으실 때마다(총조회수라고 하지만) 대체 저분들과 나의 차이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열심히 쓰고 있지만요.

[대마왕k]

백만자 넘겼지만 2만 이하였죠. ...이런 저도 있으니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쿨럭...

[슈가트]

축하드립니다!

[쌈장충]

저도 처음 조회수 100이 넘겼을 때는 두근 거렸습니다.

[[탈퇴계정]]

초를 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편당 조회수가 얼마나 되는지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바다망자]

ㅎㅎ 편당 조회수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총합 조회수라도 100을 넘기니 조금 기분이 좋더라고요. 초를 치신 건 아니고 저도 현실은 압니다 ㅋㅋㅋ 열심히 해야죠.

[해피루스]

저도 굉장히 좋았지요. 지금이야 전체100은 쉽지만(몇편인지는 말씀 안드린다는 것이 함정)...처음에는 웅야. 아무튼 100보다 1000은 더 기분 좋으실 거예요. 열심히 달리세요, 거기다 10000달성하면...ㅋ
천만 넘어도 기분 좋아서 계속 올라라 조회수~를 부르며 연참을 달리게 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