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호작 베스트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늦은 나이에 더 늦기전에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에 대강의 트리만 세우고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비축분 하나도 없이 시작한 허접한 글.
운이 좋았습니다.
하룬가 이틀인가 글을 올렸는데 이게 뭔일이다냐?
인기 급상승에 10위 안에 떡하고 오르더니 조회수가 막 늘어 나더군요.^^
띄어 쓰기도 엉터리고 문장도 유치함에도 많은 분들이 봐 주셔서 힘을 얻었습니다.
연재 시작 한지 35일 만에 선호작 베스트 10위에 올랐습니다.
빵~~빠라 밤~~~
자축의 팡파레를 날려봅니다.
감사드려요~~~~~♥♥♥♥♥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