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장충입니다만...여유기사를 막상 홍보하려고 나왔는데 이제 막 홍보규정에 맞는 분량이 되서 급하게 쓰러 나와서 딱히 쓸말이...쿨럭.
그래도 일단은 최대한 떠들어 보겠습니다. 여유기사는 제가 2번째로 쓰는 작품인데요.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주인공은 조금 찌질대는 면이 있지만 친구가 5천년전의 영웅!!!
그래서 친구에게 빌붙어 살아가는? 그런 내용인데요.
표지에 있는게 5천년전의 친구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여캐가 등장하지 않는다고 BL물은 아닙니다..
제가 쓰면 무조건 BL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2명있어서...
저는 이성애자인 건강한 남자입니다. 저도 BL은 싫어요...그렇다고 BL을 욕하는 건 아닙니다.
배경은 산업혁명정도?의 배경이고요. 기사가 점점 사라져가고 의미가 없어져 갈 때 능력이 부족한(5천년전의 영웅에 비해서)주인공이 기사가 되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리고 기사가 될때까지가 실질적인 프롤로그라고 할 수도..후후
그럼 이만 혼자 떠드는 것 같은 홍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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