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후원금이...
구)담적산님에게 온 후원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보내신 분이 자신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하셔서 밝힐 수는 없습니다만...
이런 분들이 계셔서 작가는 열심히 글을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담적산님에게 파이팅 백배입니다!
제게 은행계좌를 보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랫만에 후원금이...
구)담적산님에게 온 후원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보내신 분이 자신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하셔서 밝힐 수는 없습니다만...
이런 분들이 계셔서 작가는 열심히 글을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담적산님에게 파이팅 백배입니다!
제게 은행계좌를 보내주세요^^
(구) 담적산 입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그간 인사도 못드리고요. 얼마나 오랜만이지 비번도 까먹어 재가입하면서 닉이 저따위가 되었더랬습니다. 물론 운영진 께서 해결해주시긴 했습니다만.
간만에 맘잡고 글 쓰니 정말 좋습니다. 오랜만에 댓글 쳐다보며 희희닥 대는 기분도 -_-;
사실 어제 우리 마누라님이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느라 오늘 글을 못올렸는데(뭐 수술 잘되서 별 탈 없이 회복중입니다.) 오늘 새벽에 글 올리려면 일찍 자야 하는데 참 이래저래 뒤숭숭 합니다. 돈버는데 재능 없는 남편 만나 고생 직살 나게 하다가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하여간,
글 읽어주신 분이 하필 때를 딱 맞춰서 그러시니 신기합니다.
글 열심히 쓰라는 계시인 줄 알고 또 신나게 쓰겠습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시간에 많이 쫒기시는 모습 간간이 보여 좀 안쓰럽습니다. 글 좀 잘써야 앞에 나서서 후배들 독려하고 짐 좀 덜어드릴텐데, 글을 못쓰니 이거 참...-_-;
여전히 현역이신 점을 더 존경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건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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