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축을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웹으로는 공모전 순위가 500위까지 나온다지요?

그 안에도 못 들어가는 한참 부족한 글이기는 하지만, 드디어 선호작 수가 두 자리가 되어 혼자 덩실덩실 자축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으니 퇴고할 맛이 날 것 같아요. 

모든 작가님들 건필하세요!

[굉장해엄청]

순두부정신 님께서도 공모전 힘내십시오! 필명보다 멘탈이 더 좋으신 걸로 보이는데, 강철 멘탈처럼 단단해지실 그 날까지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순두부정신]

감사합니다! 사후세계님도 건필하세요!

[엔터키뽑]

선작 두자리 기쁘지요.
그 뒤로는 앞자리 수가 바뀔때마다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그 기쁨 꼭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순두부정신]

감사합니다! 그 기쁨을 누리기위해서라도 열심히 계속 연재해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