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아니고요. 앞으로 50화까지는 당분간 홍보를 자제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홍보해도...그렇게 효과가 큰 것 같지는 않아서요 ㅠ 드뎌 20화를 넘겼습니다!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 분량이니 지금부터라도 함께 달려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혁명의 꽃’ 은
1.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전 다양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캐릭터 수가... ㅎㄷㄷ 합니다. 아직 반의 반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지고, 다른 이상을 가지고 충돌하기에 대립할 수밖에 없는 그런 캐릭터들을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도입부라..그게 잘 드러나지는 않는 것 같지만.
2. 혁명이라는 소재를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다루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쉬엄쉬엄 읽기 좋은 글?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절하게 가미된 판타지적 세계관 또한 이 글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3. 로맨스가 아주..조금 가미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누가 누구와 이어질지 예측해보는 재미를 즐겨보세요.^^
줄거리는 패망한 크라시아의 황녀인 아리엘이 동료들과 함께 바빌로스와 대항한다, 와 같이 짧게 요약이 되지만 결코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은 이야기랍니다.
그럼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 50화까지 연재 완료했을 때 더욱 흥미진진한 홍보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그땐 삽화도...데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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