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라는 수험생, 지루하기 그지없는 공부.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모험. 그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고3인 진우가, 어느 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뜹니다.
사막 한 가운데, 그것도 도적단에 잡혀버립니다.
도적단은 자그마치 노예 전문 사냥꾼!
노예들에게 악질적인 상회에 붙잡혀 빠져나가기만을 고민하는 진우
그곳에서 진우는 한 소년을 발견하게 되고.
그 소년은 자신과 같은 검은 머리지만 괴기한 눈동자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본격 노예탈출 이야기, 및 모험.
라노벨 공모전에 참여하려고 하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다른 작품들을 쓰지 못하고 있기도 하죠 ㅜㅜ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