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에 자주 올라오는 주제인 ‘지적’ 이라는 부분에 대해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보기에는 지적 을 당한 작가님 들 께서 큰 마음씨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작가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경험(이제 6년째 입니다.)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여러 독자님 들에게 지적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오타지적‘ 과 ‘대화 지적’등 수많은 지적을 당해봤지만 저는 결코 싫어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기분이 아주 좋지많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분명 독자께서 지적을 하시는 것은 제가 실수 한 부분이고 이 실수 는 훗날 혹시라도 저에게 출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이 부분은 가장 큰 오점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한달에서 두달 정도 사이에 공개 채팅방을 선호작 쪽지를 통해 주소를 알려 들리고 그곳에서 한 시간 에서 많게는 3시간 정도 독자님들과 채팅을 합니다.
엄청난 비난과 얼른 글을 올리지 않는냐 등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저는 그래도 여전히 이 채팅창을 열어 공개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글을 사랑해주기 때문에 지적도 가능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독자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단지 괜한 트집 또는 표절이 아니냐는 시비를 거는 듯한 말투 그리고 반말 하는 것 처럼 댓글은 안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어디가서도 가장 중요한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많은 작가님들이 자신이 받은 지적을 관대하게 받아들 일 때까지 저의 응원은 계속 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독자님들 조만간 선호작 쪽지로 채팅 주소 알려 드릴게요!!
부디 많은 선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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