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북 기능의 부재와 허점.

이북은 한 권으로 되어야 하는데 삼등분 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렇게 되면 그건 제대로 이북 기능이 어렵고 작가가 직잡 해야하니

번거럽고 부담스러워서.....(저만 그렇겠죠? 컴맹이니....)

아무튼 이북은 한 권으로 되어서 한 권 뮤료로 보여주고 하면 될 텐데...

제가 바로 알고 말하는 것 맞죠? 그렇게 들었는데.....

맞다면 이북 기능은 바로 잡아야 할 것 같다는.....

(참 나 홍보해야 하는데 이게 무슨 짓이람!ㅋㅋ)

[더페이서]

그냥 300p라면 100p씩 삼등분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한 권으로 가격을 책정하면 3천원이라는 거금인데요... 이게 좀 부담스럽죠. 대여도 900원이고요. 대신 1/3로 하면 1천원이라는 가격과 대여 300원이라는 가격으로 손이 쉽게 가는 경향이 있어요. 독자들에게도 좋은 것이, 3천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2권초반부터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면? 돈만 버리게 되는거죠. 차라리 1천원씩 나눠서 결제하는 게 독자에게도 좋고, 또 작가에게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적안왕]

호불호가 갈립니다.

[고룡생]

그래도 어치피 3분의 1만 보고 접는 건 아닌데... 차라리 대여가 된다면
가격은 조금 낮추면 될 법도 한데....

[지하™]

1/3만 보고 접는 사람 많아요. 대여는 완결 후에 고려하는 거고요. 그리고 가격 낮춘다고 더 많이 보는 것도 아닙니다. 글은 글로 말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