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아X 관련해서는 19금 노블레스에 학을 뗀지라 조아라는 싫고
다른 곳은 모르다보니 도무지 연재할 곳을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이X에서 소설이라고 쳐보니 네이X 소설연재가 있길래
거기서 연재하다가 여기로 들어오게되었네요.
일단 글을 올릴 때 제가 쓰는 글자량이 눈에 보여서 제가 연재를 많이하는지
적게하는지 알 수 있는 게 정말 신기하네요.
마치 고구려시대에 살던 제가 누텔라를 먹어보는 그런 충격에 빠졌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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