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룡 네르킬차일이 죽은 지 천 년.
그들의 덜떨어진 아종이나, 옛 전설만이 남아 옛 존재를 전할 뿐,
아무도 진짜 용을 기억하지 못했다.
세계는 옛법과 함께 용을 서서히 지워나갔고,
그들은 잊혀진 듯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잠들었던 용 마법사 하나가 깨어나게 되는데...
1부(카이릭) : 1-6장
2부(플라엘라-제롬) : 7-14장
3부(시드) : 15장-
꿈도 희망도 없는 판타지 네르킬차일의 별
3부 시작합니다
현재 연참중입니당
첫작이라 실수가 많지만 가볍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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