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고 반갑습니다.
문피아는 처음이라 좀 낮설고 하지만, 활기차게 인사올립니다.
저는 온달과 을지문덕 장군에 관련한 역사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역사를 논하는 글도 없고, 장도 없어, 혼자 삘 받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만큼 외롭네요 ㅠ.ㅠ (흑흑 울지않어)
타 싸이트에서도 크게 호응 받지 못했는데 문피아는 그보다 레벨이 높은 곳이라 더욱 주눅이 드네요. 뭐 그래도 신인의 자세로 늘 그렇듯, 시작한 글을 끝 맺음 하도록 노력할게요.
p.s 역사소설을 일반소설, 드라마에 올렸는데 괜찮은건가요? 제가 볼때 밀리터리나 대체소설의 분야는 아닌것으로 보여서 그쪽에 올렸는데, 아무나 친절히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들 활기차고 힘찬 월요일이 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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