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부터 지금 그리고 있는 아라운님의 [마드라드의 나비는 폭풍을 부른다] 운작님의 [신선한 나라의 술법사] 박정민 님의 [저승에서 대물이 되어 돌아왔다] 입니다.
작년 같으면 다 그렸을 시간인데.. 감도 죽고 손도 죽고... 아이패드도 깜빡 하고( 해상도를 높여서 작업했더니 중간에 작업물이 날라가버려 멘붕이)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위에서 부터 지금 그리고 있는 아라운님의 [마드라드의 나비는 폭풍을 부른다] 운작님의 [신선한 나라의 술법사] 박정민 님의 [저승에서 대물이 되어 돌아왔다] 입니다.
작년 같으면 다 그렸을 시간인데.. 감도 죽고 손도 죽고... 아이패드도 깜빡 하고( 해상도를 높여서 작업했더니 중간에 작업물이 날라가버려 멘붕이)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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