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얼마나 글을 갈아 엎었나 살펴보니 18개 글 정도 되네요.
편수로 따지면 300편은 넘을 듯 하네요. 그 동안 얼마나 마음에 안 들고 난리를 쳤으면 이럴까 싶습니다.
게다가 연참대전 때만 되면 컨디션이나 상황이 급하락해서 번번이 탈락하고 말이죠.
이번 새해 들어 처음 맞는 연참대전에서는 부디 생존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글이 아무리 안 나가더라도 최소 한도를 정해놨습니다. 이것 만큼은 꼭 지켜야 겠다 싶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까지 얼마나 글을 갈아 엎었나 살펴보니 18개 글 정도 되네요.
편수로 따지면 300편은 넘을 듯 하네요. 그 동안 얼마나 마음에 안 들고 난리를 쳤으면 이럴까 싶습니다.
게다가 연참대전 때만 되면 컨디션이나 상황이 급하락해서 번번이 탈락하고 말이죠.
이번 새해 들어 처음 맞는 연참대전에서는 부디 생존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글이 아무리 안 나가더라도 최소 한도를 정해놨습니다. 이것 만큼은 꼭 지켜야 겠다 싶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