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중에서 정말 이거 신선하다싶은 것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제가 입대전에 문피아 엄청 좋아했는데 거의 1년반만에 들어왔는데

엄청 깔끔하게 변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추천받고 싶은 작품이 많습니다.

이고깽처럼 한명이 강한 것보다 조연들도 즐거운 그런 판타지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좀 만화나 게임하는 듯한 느낌도 정말 좋아합니다.

판타지 말고는 좀비물도 좋고 그 전쟁물(?)같은 좀 다른 세계의 2차세계대전같은 것도 좋아합니다!

[sard]

안드로메다

[샤그라스]

기사 에델레드

[공작의구애]

비야사님의 바가바드 전사 추천합니다.

뭐랄까 어릴적 플레이하던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를 연상시키는 인도풍 판타지입니다

[Gonyak]

톰과 젤리
무림백서

[르웨느]

톰과 젤리 추강+1

[레이빈센트]

귀환자가 너무 많아, 골란족의 왕, 바탈리온 사가 ...뭐 이정도인듯.

[[탈퇴계정]]

이제 짬이 되니 싸지방 할 여유가 많으신가봐요. ㅋ 저도 말년에 싸지방에 죽치고 들어앉아서 문피아를 즐겼더니 후임들의 원망스런 눈빛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전역까지 몸 조심 하시길. ㅎㅎ

[[탈퇴계정]]

군림할 모든왕

[요개]

굶주리다 님의 불청객을 추천합니다.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넘어서 초반부는 아예 게임판타지입니다. 특이한 점은 주인공이 괴물이라는 거. 다만 상당히 어둡습니다.

[Forluck]

제꺼 봐보세요~! 덤벼! 입니다

[玄처리]

출판준비작 라 만차의 전사 흥미 돋음

[제트백호]

강철신검님 작품은 다 좋아요

[눈팅만함]

짧고 이상한 이야기

[미루아]

유니크란 작품 추천드립니다.

[디쟈토]

특이한 소설을 찾으신다면, 출판작 중에 얼음나무숲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