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天龍). 그것은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고귀한 이름…….
누구보다도 천룡(天龍)의 자리에 어울리는 존재가 고구려의 신화를 새롭게 쓴다!
그의 머리가 황금빛으로 빛날 때, 이미 역사는 시작되었다.
http://blog.munpia.com/eksgod/novel/2287
안녕하세요, 은환비찬입니다.
천룡전(天龍傳)이 귀천일기(歸天一記)로 바뀌었습니다! 홍보 겸 제목이 바뀌었음을 알리러 왔습니다. 이제 천룡전이 아니라 ‘귀천일기’로 검색해주세요.^^
그리고 소설은 매주 일요일 밤에 연재됩니다. 혹시나 휴재하게 된다면 공지를 띄우겠습니다. (연참대전 해보고 싶은데 시간이...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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