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판타지] 홍보하려고 이것저것 준비했던 것들이에요.

http://blog.munpia.com/rose/novel/8606

인공패, 홍보 나왔습니다!

사실 1주나 2주에 한 번씩 홍보하려고 이것저것 그려두었는데 묵혀만 두었다 오늘 풀어요. 재미있는 홍보가 되도록 문구도 막 고민하고 그랬었는데 한담란 분위기 보고, 나중에 하자, 나중에 하자 이러다가 다 까묵어버렸어요! 끼앙!

이 글은 현재 30만자 가까이 연재되어 있으니 몰아보기에 적정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글의 스토리는 아래 그림으로 얼추 추리(!)하시면 됩니다, 랄까.

아참, 제 그림은 글쟁이가 야매로 그림을 그리는 수준이라서 안구 조심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웹툰 버전은 채색하다가 버린 거<찰싹.

그림 보고 무슨 내용인지 관심이 생기셨다면

http://blog.munpia.com/rose/novel/8606

이리로.

랄까, 그림이 닭스러워서 더 거부감만 들 듯한 불길한 예감이?

여러분의 시선을 환영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밝은 분위기의 연재한담란이 되기를.

아, 맞다. 이 홍보글을 클릭해주신 글쟁이 분들은 건필되셔요.

[Donovan]

허.. 퀄리티 보소

[그루지오]

네.. 네번째 그림 다리가 이상해!

[베르커]

아무래도 부러진 것 같습니다... 아프겠다.

[르웨느]

ㅋㅋ 제가 인삐로 그려서 그렸습니다. 위에 말씀드리지 않았나욬ㅋ ㅠㅠ 한숨, 그림은 그리다보면 글 쓰기를 참 잘 했다는 너무나 큰 교훈을 줍니다. 많이 어려워요. ㅎ

[12월32일]

함정은 위의 링크도 요네즈.
아래 링크도 요네즈.

인공패 보러 갔다가 요네즈만 선작하고 오지요(...)

[르웨느]

오우. 감사합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