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전사의 나라!
아일랜드의 들과 바람과 아버지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가족의 핏값을 받으려는 아이리쉬, 이안 페이드의 여정입니다.
견마지로님의 필력과 호흡이야 많은 분들이 아실테고, 이 글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보네요. 견마지로님의 추억에 젖어 살다 밑져야 본전 하는 심정으로 검색하다 건졌습니다^^
아무 일도 못하고 어제, 오늘 빠져 살다 이제 빠져나왔습니다.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된 듯하여 지금도 허우적거리고 있는 중이구요 ㅠ.ㅠ
성모 마리아님과 성 패트릭의 이름으로 견마지로님의 새 글을 빨리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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