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호작 500을 찍었네요. ㅜㅠ

참 어렵습니다.

다른 분들은 선호작 5천을 가뿐히 넘기는 마당에

선호작 5백을 넘기기가 너무 어렵네요.

400을 넘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500을 넘기기는 무척 어려웠습니다.

감격의 자축쇼~!

(선호작 추가버튼 있는거 보이시죠? 제가 선호작 1을 올린거 아닙니다. ^^)

(사실은 초반엔 그렇게라도 1을 올리고 싶었었어요.)

부족한 작품을 선작해주신 500분께 감사드립니다.

(평점이 안스럽군요. ㅜㅠ; 9점대에서 한번에 6점으로 떨어지고 나서 조금씩 오른게 7점입니다. ㅎㅎ)

 

간접 홍보가 되고 싶지는 않으니 서재방문은 자제해주세요. ㅎㅎ

 

[에드잇]

축하 드립니다 ㅎㅎ

[하저도]

와우~ 선작 50도 못찍은 제가 백 스페이스를 누릅니다.

[꿈의도서관]

우와아아아... (ㅇㅅㅇ)

[베르커]

그게 가능한 수치였단 말입니까.

[적안왕]

축하드려요^^

[사생]

축하드립니다 ^^
우어...부럽네요 ㅠ_ㅠ

[작은불꽃]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선작 5천 찍어보아요.

[동방존자]

선호작 5천을 가뿐히 넘기는 다른 분들은 누규~?
5천이면 거의 만렙인데 욕심 죽이고 살자구요.. ^^;;

[BanS]

축하드립니다~ 두자리가 고작인 저는 (지금은 한자리..?) 축하만 하고 가지요.

[비상(飛上)]

선작 500이라니 부럽네요. 저는 200에서 전전긍긍하는 중인데요. 저도 500을 넘고 1000을 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단 300을 넘는 것을 목표로 달리는 중입니다!

[MunFeel]

만렙이라는 말 오래 들어보는 말 같군요. 저도 한때 만펩소리 듣는게
참 부럽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여기도 만렙이 있다는 사실 새롭군요

[흑천청월]

축하드려요.

[qlrnrhks..]

축하드립니다. 저는 선호작 8. 이것도 유지되는 것에 감지덕지죠.

[[탈퇴계정]]

우와아 축하드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