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반/판타지] 윌트 홍보합니다.

작성자
Lv.36 베르커
작성
13.04.06 21:53
조회
6,497

기본 내용:

한 소년의 마법사로서,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다룹니다.

(종족은 인간이 아닙니다.)

 

기본 스토리:

윌트라는 소년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여러 지역을 이동하면서 계속 성장하고,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고 이별하면서 점차 세계의 진실이 밝혀지는 구조입니다. 그것이 소년의 운명과도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기본 방향:

판타지 세계를 빌려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각자의 성장 배경에 맞게 대처하고 살아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그대로 긁어 왔습니다.)

도넛 모양의 거대한 대륙이 있었다. 안쪽은 거대한 호수로 채워지고, 바깥쪽은 전부 바다인 곳.

대륙은 까마득히 솟아오른 산맥들로 단절되어 사실상 7개로 쪼개져 있었다. 각 지역의 자연 환경, 종족, 그들의 사회와 문화는 저마다 달랐다.

그 중, 칼마르크에 사는 빌록들은 마법 종족이면서도 마법사를 천대하고 전사를 우대했다. 마법에만 소질이 있는 철부지 빌록 소년 윌트는 가출 아닌 가출을 하고, 산전수전 겪으며 독특한 마법사로 성장한다. 그리고 현세계의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운명과 맞서 싸울 것인가, 받아들일 것인가. 지금부터 윌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blog.munpia.com/luckim001/novel/7782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MunFeel
    작성일
    13.04.06 23:34
    No. 1

    선적 한 사람입니다. 다른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재미있다는 것은 주관적일지 몰라도 참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 글만 아니라 다른 글도 다
    같이 즐겨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랙신강림
    작성일
    13.04.07 00:31
    No. 2

    손바닥으로 눈을 가린채 세상이 어둡다 말하는것과 손전등을 눈에 비춘채 세상이 밝다 말하는것이 뭐가 다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4.07 01:53
    No. 3

    돌아 오셨군요. 제너럴킴님. [월트] 응원합니다.
    이분 서재에 가시면 아름다운 향기가 있습니다. 아주 귀여우신 분도 계시지요.
    간결한 문장. 이야기의 구성과 묘사도 뛰어나십니다. 앗! 하다가 아~~ 아게 되는 재미난 글이지요. 현재 [20]회까지 올라와 있고 다른 작품으로는 [톰과젤리]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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