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당 평균 : 6천자
누적횟수 : 31편(공지제외)
현재 선작수 : 256명
현재 추천수 : 314회
주인공 남궁우는 극도의 나르시즘에, 과격한 평화주의자입니다.
무슨 뜻이냐면, 철저하게 자신이 우위가 아니면 나서지 않고, 일단 나서면 두 번 다시 기어오르지 못하게 잔혹하게 밟아버립니다.(그리고 본인은 그냥 귀찮아서라고 변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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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어록>
: 스포를 피하는 내용으로 발취했습니다.
[“어차피…… 난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생각 없으니까.”]
[“일단 내가 마음먹은 이상 나보다 강한 놈은 없거든.”]
[“큭큭큭,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더니.”
“말은 바로 하라고, 난 그쪽을 사냥에 쓴 적 따위 없고 주인을 물려는 개를 위한 고사성어 따위 있어서도 안 되지.”]
[“옛다, 뇌물이다.”
“저는 그런 것 안……”
“안 받으면 죽인다.”]
[‘소위 머리 쓰는 것들이란.’]
[-아무리 가문을 위해서라 해도 패륜이라니요?!-
-나는 능력만 있으면 설사 직접 부모를 죽였대도 쓸 생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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