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봉삼전

작성자
Lv.4 촌넘1101
작성
13.02.26 20:56
조회
9,169

봉삼이란 소년의 성장 무협소설입니다.

주된 내용은 성장과정 이후의 내용입니다.

 

강호행 과정에 비슷한 사건사고가 반복됩니다.

 

글에 내용이 있습니다. 시원스런 전개가 있습니다.
비슷 비슷한 사건이 있습니다. - 봉삼이의 판단과 행동 의 변화를 끊임없이 느낄 수 잇습니다.
작가님은 봉삼이는 도 가 무엇인가 끊임 없이 추구 한다고 합니다.
봉삼이의 끊임없는 도의 가 무엇인가 하는 추구를 통해 작가님은 무엇인가 말 하고자 합니다.

어느 분은 주제가 머야 하고 묻습니다.. 저는 한마디도 이야기 할 수없다고 대답합니다.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을때 한마디도 대답할 수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는 세상에 머리털 나구 작가님 과 같은 분을을 첨 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글과 말 중에서 저에게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글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최고로 감명 깊게 읽은 글 이고.. 앞으로 계속 이런 글을 볼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제가 아는 한 최고의 지성인 입니다.

봉삼이는 도를 이야기 하고 작가님은 그를 통해 무언가 이야기 합니다.
전 그것을 한마디로 줄일 능력이 안됩니다..

가슴에 와 닿는 무엇인가가 있고 전 매우 만족 합니다..

http://blog.munpia.com/cky588

 


Comment ' 23

  • 작성자
    Lv.81 수협(手俠)
    작성일
    13.02.26 21:48
    No. 1
  • 작성자
    Lv.99 꾸우움
    작성일
    13.02.26 21:57
    No. 2

    끊임없는 같은 환경의 반복에 설정의 반복, 여인들의 무한증가 재력의 무한증가, 글쎄요 내용상 무슨 대단한 도를 넣었는가는 모르겠지만/산적,수적을..같은환경 같은 분위기에서 수백번 만나고 단 한번도 지나가지 않고 모든 고수들이 하수인 산적들에게 털리고 전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귀찮으셔서 같은 설정의 무한반복에 본인이 주장하고 싶은 내용을 넣으셧는가하고 이해는 하지만 뻔히 그담페이지에 또 수적만날게 뻔해서 ㅡㅡ/ 물론 그담페이지는 또 여자 한개(한명이 아닌-하두 많아서 걍 수량이죠)가 생기고=인내심 강하신분들이나 시간떼우기 하실분들 봐두 무방하네요..전 손 씻었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촌넘1101
    작성일
    13.02.26 22:24
    No. 3

    스토리로 글 읽으시면 그 글 다 못 읽을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그렇지 하는 느낌이 있어야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작가님 게시판 가면 다른 글 들이 있습니다.. 건택전 을 비롯해서.. 이것들은 나중 글 들이라.. 좀더 다듬어진 듯 합니다.

    보통 무협소설 보다 훨씬 사실적 묘사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일류 고수가 수백명 산적 써는 것 보다..
    이글이 기존 뻥튀기된 무협소설들 화경 초절정 절정 구파일방 5대세가 의 획일화된 배경구성보다 훨씬 치밀하고 사실적입니다.. 작가님이 첨이라 좀 덜 다듬어진 듯한 면은 있지만..

    설정의 무한 반복이라기 보다는 강호행의 과정에 지루한 감도 있을 수 잇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그렇듯 강호행이 그런게 아닐까요? 오늘은 산적 내일은 수적 이 정상이지.. 오늘은 산적 내일은 수적 모레는 제2차 정사대전 글피는 몽고족 침입이 정상은 아닐 것 같습니다.

    모두 개인적 생각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촌넘1101
    작성일
    13.02.26 22:27
    No. 4

    끊임 없이 비슷한 환경 분위기는 있어도 같은 환경 분위기는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먹순이오빠
    작성일
    13.02.26 21:59
    No. 5

    양무를 마스터하고 중무를 마스터 하면 봉삼이 눈에 들어올지니
    그 이하는 손을 대지 말지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풍정야
    작성일
    13.02.26 22:52
    No. 6

    위의 꾸우움님은 삼국지연의를 보면 매번 배불리 병사들에게 밥을 지어 먹이고 전투를 시작하는 장면이 무수히 반복되고, 수호지를 보면 호걸들이 만나서 술과 고기를 실컷 먹었다는 장면이 되풀이 되고 인육만두 이야기도 나오고 또 나오는 것 같은 느낌에 중국 고전은 안 읽으실 듯한 느낌이 드네요. 금병매를 봐도 매일 매번 서문경이 똑 같은 짓을 하는 것만 되풀이 되니 역시 못 보실 듯 하고 서유기에서도 손오공이 매번 요괴와 붙어 싸우는 이야기의 반복에 질리실 듯 하고 홍루몽도..... 등등.... 등등..

    반복되는 듯한 유장한 글의 흐름 속에서 주인공의 성장과 다양한 변화를 읽을 생각이 없는 분과, 그리고 유불선 동양철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글일 수 있습니다만, 생각해보고 공부도 되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추강!!! 특히 질병도 이 세상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말같이 도적도 이 세상에 쓸모가 있다는 생각, 성공한 사람, 싸워서 살아남은 사람 이야기가 보여주는 강자존의 사회적 다위니즘도 마음에 안 드는 분이 있겠지만 봉삼전, 그리고 봉삼전 작가분의 다른 글들도 제가 보기에는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생각입니다.

    문장이 덜 다음어져 있는 것이라 보여질 수 있지만, 그건 아광속의 빠르기로 작품을 써내려가는 작가에게 글 다듬기 까지 요구하기에는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봉삼전을 읽는 한, 퇴고는 셀프로 독자가 하면서 읽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촌넘1101
    작성일
    13.02.26 23:30
    No. 7

    /송풍정야 님 '반복되는 듯한 유장한 글의 흐름 속에서 주인공의 성장과 다양한 변화를 '

    문장이 넘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뛰어난 식견과 문장으로 글을 써주시면 더욱 즐거울것 같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꾸우움
    작성일
    13.02.27 13:21
    No. 8

    송풍님 전 제가 재미 없으면 안읽습니다/ 제가 봉삼전 보다가 중간에 댓글 단것중에 작가분이 나름 지식과 철학이 있으신분인거같은데 왜 이리 반복 설정을 하냐고 제가 댓글 단것ㅇ 있습니다-이유는 왜 그러한 분이 성의가 부족하신거 같다고 나름 시비였죠/밑의 미인마녀님 댓글 보고 아 그냥반이 글을 많이 쓰셔서 그러는구나 나름 이해는 했습니다만,제가 님답글중에 이해안가는것이 유불선동양철학에 대한이해가 부족한분은 어려운글이란부분에서 머리가 갸우뚱 했네요, 궂이 그런표현없어도 삶을 어느정도 관조하시고 사는 사람들한테는 어렵다 쉽다는 단어자체가 적용이 안되고 그냥 생활의 한부분으로서 이해되는부분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책안에 나름 좋은 내용이 있다고 그 글을 타인이 안볼권리가 없나요,,봉삼전 이란 글은 님에게는 대단한 의미로 다가설수도 있고 좋은 글일수도 있지만 어느 타인에게는(또는 그러한류를 싫어하는,또는 그러한 부류의 첵들을 만이 봐왔던이라면) 그저 그런글일수도 있습니다. 그건 글의 이해의 차원이 아니라 취향의 차이란거죠,,저도 제 관련분야에선 머리아픈 책들을 많이 보구 삽니다만 문피아에 올떈 그저 가벼운 여흥으로 옵니다.대중적인 글을 원해서 오는거죠/각설하고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그저 누군가 추천한글에 글이 좀 반복설정이다 올린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송풍정야
    작성일
    13.02.27 15:11
    No. 9

    글꼬리 길어지는 것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오해가 있으신 듯 해서 짧게 꼬리를 붙여봅니다.

    제가 말한 읽기 어렵다는 말은 안 읽는다는 말입니다. (예: 그 사람 오늘 가기 어려워. 라고 하면 가는 것 자체가 어렵거나 쉽다는 말이 아니라 못 간다는 말이듯 읽기 어렵다는 말은 어떤 종류 글 이 싫으면 읽을 생각이 없고 읽을 생각이 없으면 안 읽게 된다는 말로 썼습니다. 저도 취향에 안 맞는 글이 많은 걸요. 그런 때 저는 "이 글 참 읽기 어렵다"하면서 글을 안 읽게 됩니다. 그런 뜻의 어렵다 입니다. (요 아래 세줄 요약에도 "참고 읽으면"이라고 했습니다만....) 오해가 있으셨다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풍정야
    작성일
    13.02.26 22:59
    No. 10

    움 위의 댓글이 너무 길어서 짧게 세줄 요약하면

    봉삼전은 명작이다.

    봉삼전을 읽을 때는 동양철학과 다윈니즘 사회적 유전자 등에 대한 묘사가 나올 때 참고 읽으면 재밌다.

    글이 너무 빠른 속도로 쓰여지는 관계로 퇴고가 되어있지를 않으니 글 다듬기는 독자가 글을 다듬으면서 읽어야 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알시라트
    작성일
    13.02.26 23:03
    No. 11

    봉삼전 등장인물 이름 기억하시는 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촌넘1101
    작성일
    13.02.26 23:22
    No. 12

    봉삼전에서 봉삼이 만 기억 합니다.. 주인공 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3.02.26 23:27
    No. 13

    근래에 드믄 좋은 작품입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온후
    작성일
    13.02.26 23:31
    No. 14

    봉삼전 추천글을 보면 항상 추강하신 분들만 합니다.
    음...저만 이상하다고 느끼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촌넘1101
    작성일
    13.02.26 23:39
    No. 15

    전 오늘 댓글 달려고 회원 가입 햇습니다.. 12시간 지나야 댓글 가능 하다구 해서 댓글 못 달구.
    여기 글써 보니 되어 추천 드렸습니다.

    봉삼전 글을 쓴지 얼마 안되고 많은 분들이 아직 접해 보지 못해서 추강을 못 하는 거라구 생각 합니다.

    전 태어나서 이보다 좋은 글 말을 읽어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다구 갠적으로 생각 합니다..
    좋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저절로 알게 될것 입니다.
    그 전에 작가님이 맘에 상처를 넘 많이 받지 않기를 바라는 작은 맘이 듭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3.02.26 23:41
    No. 16

    봉삼전 쓰신 최경열 작가님은

    아마도 눈뜨면 글쓰고, 라면 얼른 먹고 글쓰고, 졸리면 잠간 자고 일어나서 또 쓰고, 반주로 소주 한 잔 마시고 또 쓰고, 오줌 반 만 누고 와서 또 쓰고... 하루 종일 글만 쓰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10편 이상도 올리시는걸 보면 말입니다.

    더구나 요새는 4작품을 동시연재 하면서 작품당 하루 서 너편을 연재하고 있으니 하루종일 타자만 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위에 상황의 반복을 지적하신 분도 계시긴 한데 최경열님 글을 읽어보면 상당히 박식할 뿐 아니라 지리지식도 방대하고 사물과 인간, 그리고 세상에 대한 철학이 깊으신 분이라는 걸 느끼실 겁니다.
    읽어보시면 즐거움을 느끼실 겁니다.

    한 가지, 경상도 사람은 오타도 경상도 사투리를 적용시켜 오타를 낸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물감
    작성일
    13.02.27 01:46
    No. 17

    와우 엄청난 연재속도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3.02.27 03:38
    No. 18

    1월13일 시작해서 오늘까지 약 45일간 총 394편을 올렸습니다.
    거기에 봉삼전만 올렸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건택전 60편
    두현수소전 49편
    영무전5편

    모두 합하니 508편, 하루 평균 11.3편을 올렸으니 엄청난 속도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송풍정야
    작성일
    13.02.27 12:31
    No. 19

    ㅎㅎ 미인마녀님 통계학자 같으세요. 이리 설명해 주시니 무지 일목요연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밥도둑
    작성일
    13.02.27 13:31
    No. 20

    오 아래 리플 하나보고 별론가 했는데 건택전 쓰시는분이래서
    한번 가서 봐야겠네요 건택전보다는 전작품일것 같다지만
    기대는 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투실투실
    작성일
    13.02.27 16:13
    No. 21

    추강합니다.
    매일 낮에한번.밤에한번씩 봐도 새글이 올라와있으니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2.28 18:37
    No. 22

    이분은 현실적인 무협의 묘사가 간들어 지죠.. 그러나 어떻게 보면 호퀘한 장면이 빠졌다는게 문제아닌 문제죠.
    약 400편 넘는동안 초반 100여편을 제외하면 산적 수적에게서 물건 뺴앗고. 여자 구출하고. 여자랑 자고. 그거 뿐이라. 저도 댓글에 다른 긴장감 넘치는거점 넣어 줄수 없냐고 썻었으나..
    물론 재미는 있습니다. 반복에 약간 지칠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고려의검
    작성일
    13.03.28 08:03
    No. 23

    돈 내고 보는 것도 아닌데 재밌게 보면되지 참 말들 많네요. 난 재밌기만 하구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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