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게임]Buster(공격적인 사내의 게임 정복기.)

대한민국 제일의 기업인 천하그룹 회장의 장남.

뛰어난 천재성을 지닌 그는 돌연 5년 전에 출가했다.

그 후로 5년이 지나서 천하그룹의 계열사 인피니티 크리에이터 사에서 출시하는 세계 최초의 가상현실 MMORPG에 관심을 보이게 되고 시작하는 것을 계기로...

평범하게 흘러가던 5년과는 달리 많이 변하게 된다.

영웅 직업의 가지고,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지는 둔감한 플레이보이가 되기도 하며, 지켜야 하는 부하들까지 생겼다.

가족같이 화목한 이야기를 선보이면서도 사랑과 우정, 전투와 승리를 다루는 한 남자의 이야기.

"어디 한 번 시작해볼까?"

공격적인 사내와 영웅직업들이 펼치는 게임판타지이면서도 러브코미디가 포함된 이것이 정녕 게임판타지인지 그냥 판타지인지 라이트노벨인지 작가도 구분 못할 게임 정복기.

……하지만 아직 정복은 시작하지도 않았다!

“시작하지도 않았댄다!”

“한방 먹었군!”

 

지지부진하고도 재미없는 초반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열심히 노력해서 쓰고 있는 XSH라고 합니다.

 

Buster의 현재 분량 수는 84편, 잘 부탁드립니다.

http://blog.munpia.com/tjrghks589/novel/1804

[마존이]

시작하지도 않았댄다!
한방 먹었군!

이 대사가 원피스의 이완코프와 그의 일당들이 주고받는 말같아서 보러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