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는 오늘 새벽부터 애기 주먹만한 눈이
말 그대로 펑펑 쏟아졌습니다.
지금은 좀 그쳤네요.ㅎㅎ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이 이건 아니구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댓글이 많아져서 댓글을 꼼꼼히 읽고 싶은데
그리고 뭐랄까 독자님들의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 감사해 보관 하고 싶은데
댓글을 빽업하는 기능은 없나요?
예전에는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 말이죠.
몇년 전 연재에 달아주셨던 댓글들은 백업 후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스토커 같은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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