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호빗님께

명랑호빗님, 저도 선작 수가 6개 밖에 안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열심히 쓰시다보면 독자분들이 알아주실 날이 올 겁니다.

 힘내세요!

p.s 저도 이제 내글구려병에 걸리는 것 같은... 쿨럭!

[엔띠]

높군요.
저는 선작 0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탈퇴계정]]

일단 선추코를 떠나서 제 소설이 다른 소설보다 못쓴거같은 느낌이...ㅜㅜ 보면 우와 어떻게 난 생각하지 못한 문체나 구성을 저 사람은 어떻게 쓰지? 하면서 좌절합지요.

[엔띠]

쓰는 법을 가르쳐드리자면...
베껴 쓰시면 됩니다.
대신 감빵 감.

[[탈퇴계정]]

문제는 부러워해도 막상 제 소설에 적용이 안된다는 건 함정 ㅋㅋㅋㅋㅋㅋ

[키냥냥]

저도 선작이 3인적이 있었답니다. 쓰다보면 어떻게든 늘게 되있어요

[허설헌]

다음달 연참대전에 참가해보시는 건 어떠실지. 정말 선작수와 조회수가 탐난다면 가장 확실한 길이죠.

[두보루]

제 선작은 현재 2입니다.

[[탈퇴계정]]

과연 6개 밖에 안되는 시절 굉장히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뭐 저는 7개나 있으니까. 행복합니다.

[정윤강]

한 편 올릴 때마다 선작이 한 두명씩 늘어나는 재미가 쏠쏠!

[릿티]

냐하하~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동감입니다.
제빵사가 빵을 만들어 진열하면 손님들은 알아서 사가게 되어 있더라고요.
다만 빵을 열심히 만들어야 하는지가 문제이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