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원인은 선호작 란에 들어갈 시 연재한담을 거치도록 되어있던 웹 구조가
이제는 선호작만의 공간으로 바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선호작 업데이트를 확인하면서 자동으로 연담에 흥미있을만한 글 제목을 살필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안되는거죠. 쓰든 읽든, 연담란에 들어가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어야 들어가게 된다는겁니다.
덕분에 이전에라면 자연히 노출되었던 연담란 홍보 추천들도 지금은 맘먹고 들어가야 볼수있게 되어서 덩달아 연재란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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