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석같은 글을 발견했어요. 남에게 알려주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글.
첫 화를 봤을 때, 마치 나무둥치에 앉아 푸른 벌판을 한가롭게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고즈넉한 하늘 끝에서 흘러오는 노을과 한 땀 한 땀 신중히 새겨진 글자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직 분량이 많지 않아서 지켜보고 있지만, 분량이 어느 정도 차면 꼭 추천글을 올려보고 싶어요. 자유연재란에도 읽을 게 많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주 보석같은 글을 발견했어요. 남에게 알려주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글.
첫 화를 봤을 때, 마치 나무둥치에 앉아 푸른 벌판을 한가롭게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고즈넉한 하늘 끝에서 흘러오는 노을과 한 땀 한 땀 신중히 새겨진 글자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직 분량이 많지 않아서 지켜보고 있지만, 분량이 어느 정도 차면 꼭 추천글을 올려보고 싶어요. 자유연재란에도 읽을 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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