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일일 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 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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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보라색 작가명은 작연란 작가 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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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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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작가 작품명 누적분량 연재분량 변동
1. 마지막한자 늙은용병과 어린소녀 이야기 77,000字 11,000字 -
2. NDDY 암흑대제 77,000字 11,000字 -
3. Tu.티유 프로용병 73,931字 11,000字 -
4. 얼음장미 신의 심장 65,403字 11,000字 -
5. XSH Buster 59,384字 11,000字 1▲
6. 몰도비아 파.도.그.문 54,476字 7,283字 1▲
7. 비아율 미라콜로(Miracolo) 51,253字 4,253字 1▲
8. 라유 Inside world 46,023字 6,547字 -
9. 둘리의전설 영혼거병 프라이온 43,107字 8,094字 4▲
10. 악령자 영혼의왕 - 복수 42,756字 8,495字 6▲
11. 미르디 차원도검 연대기 42,041字 7,600字 4▲
12. 연난설헌 광대와 탐정 41,566字 5,180字 2▼
13. 색향 엔쿠라스 40,840字 4,466字 2▼
14. 문진용 본 서커스 39,901字 5,419字 -
15. 천지 고무림 38,410字 8,184字 10▲
16. 나은호 파인딩스타 39,360字 4,027字 4▼
17. 피리온스 노움을 불러라 38,319字 4,890字 2▲
18. 깡율 루나틱블러드 38,163字 4,707字 -
19. 뮤로 블러디 로안 38,056字 5,823字 2▲
20. 횹군 신의 저서(The book of god) 37,868字 4,463字 -
21. 금사작 극마동(極魔洞) 37,064字 3,393字 3▼
22. 땅다람쥐 대인기피증 36,292字 5,260字 -
23. 정승국 셉템버클라우드 35,048字 4,424字 1▲
24. UA 사신의 일기 34,751字 4,975字 2▲
25. Mempith 빛의아이들 34,459字 3,517字 2▼
26. 가을Bee 마교낙양지부 31,546字 3,147字 1▲
27. 조재진 샤스티엔 연대기 30,419字 3,375字 1▲
28. 키르기스 로벨리아 30,113字 3,364字 1▲
29. 랍톤 종횡자 29,823字 4,210字 2▲
30. 용돈벌이 거인 바위 29,368字 3,241字 -
31. 서아인 신의 이름으로 29,201字 4,839字 5▲
32. 티그리드 스페셜메이지 28,626字 3,895字 2▲
33. 길치백곰 현대무적전장 28,510字 3,355字 1▼
34. Katya 몽현의 마검사 28,480字 4,707字 3▲
35. 니르바나 폐쇄구역 28,390字 3,379字 2▼
36. 만성 태극결해 28,199字 3,628字 1▼
37. 북극곰씨 혼돈의검 26,327字 3,195字 1▲
38. 한빈(限彬) 더 게임 25,856字 3,044字 1▲
39. 사막고블린 투명룡 25,708字 3,646字 1▲
40. 간결 하얀전쟁 25,332字 3,709字 2▲
41. 눈알닫어 Redemption 25,282字 3,315字 -
42. 중독남 쟁탈전 24,881字 3,262字 1▲
43. Nogrilan 유희(遊戲)-아홉 번째 축제 24,293字 3,112字 1▲
44. 사카르 청안의풍술사-바람의 연대기 22,943字 3,043字 1▲
45. 티그리드 뱀파이어블러드 22,384字 3,236字 2▲
46. 요염한지지 칼리의 음유시인 51,568字 3,616字 -
47. 초혼(草魂) 투신등천 19,641字 3,103字 -
7일차 집계입니다.
전체적인 순위변동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할 정도로, 탈락으로 인해 한 두계단 상승한 것 외에 별 다른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말인 즉슨, 작가분들이 이전 연재량과 거의 비슷한 연재량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회차 탈락자는 요염한지지님과 초혼님입니다. 요염한지지님은 5위에 머물러 계시다가 아쉽게도 이번 회차에 떨어지게 되셨네요. 초혼님은 지난 주 두 분에 이어서 작연란 세번째 탈락자가 되셨습니다.
이제 곧 12월이라고 말한게 엊그제 같은데 주말 지나고 나니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있네요. 연재를 할 때마다 항상 생각합니다. 여기는 어떻게 써야할까.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독자들이 볼땐 이상하지 않을까? 여러번 생각하고 쓰고 읽고 고치고를 반복하다보면 단 몇 줄을 쓰는데도 머리에 열이 차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소설이라는 것은 오락의 한 부분이고 유희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그런 재미있는 글들을,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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