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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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골라먹자
- 12.10.29 22:2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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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Riskein
- 12.10.29 22: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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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돌아옴
- 12.10.29 22: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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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무한㉿
- 12.10.29 22: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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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응원하는중
- 12.10.29 22:2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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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10.29 22: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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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2.10.29 22: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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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박재우
- 12.10.29 22:2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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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서리월
- 12.10.29 22:2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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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박재우
- 12.10.29 22:2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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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무한㉿
- 12.10.29 22:2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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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2.10.29 22: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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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연체동물
- 12.10.29 22:2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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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니티
- 12.10.29 22: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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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무한㉿
- 12.10.29 22:3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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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0.29 22:3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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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골라먹자
- 12.10.29 22:3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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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10.29 22:32
- No. 18
작전명테러님/
본인에게 너무 뻔한 내용을 글로 전달하려다 보면 모르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갈 수도 있습니다. 난독증이 아니라 저쪽 일에 대해 표 하나면 딱 보이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닌데 글이 좀 설명이 부족하죠...
기본적으로 동일 아이피에서 차명으로 추정되는 아이디와 본 아이디의 접속이 같이 일어나고 있으며 해당 아이디가 본 아이디의 글에 댓글을 다는 형태로 추천을 한 것이죠.
그에 대한 판단은 운영진 입장에서는 뻔한데, 혹시라도 모르니 다른 설명을 해달라고 얘기를 한 것이고요.
저 정도로 시간이 근접하다면 본인이 몰랐는데 접속했다...라는 말도 좀 애매하거든요. -
- Lv.9 무한㉿
- 12.10.29 22:3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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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3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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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림혈괴
- 12.10.29 22:34
- No. 21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4&sn1=&divpage=27&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07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4&sn1=&divpage=27&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070</a> 제 댓글 아래로 줄줄이 댓글 단게 과연 우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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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서리월
- 12.10.29 22:3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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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그루
- 12.10.29 22:3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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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3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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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시끄이침묵
- 12.10.29 22:36
- No. 25
해명글은 잘 보았습니다. 운영진으로서 이정도의 증거가 나온다면야 확실하다고 보셨겠지요.
그렇지만 위의 정마님의 글에 단 제 댓글을 한번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1&sn1=&divpage=27&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21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1&sn1=&divpage=27&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214
</a>
이 밖에도 아래 이루리님이 올린 글이나 그 글에 문피아님의 답글에도 비슷한 내용의 답글들을 달았습니다.
처음부터 추천조작인지 아닌지는 저한테 관심 밖이었습니다. 소그미님께는 죄송하지만 그분 게시판에 답글한번 안 달정도로 게으르거든요. 그렇지만 이번 사태는 그 대응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추천조작인지 아닌지에 대한 답변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 대응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 Lv.1 라일락99
- 12.10.29 22:3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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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3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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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10.29 22:3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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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0.29 22:3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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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회색물감
- 12.10.29 22:3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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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박재우
- 12.10.29 22:3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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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미소한번
- 12.10.29 22:3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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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고염
- 12.10.29 22:39
- No. 33
문피아님의 글 잘 봤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 운영진으로써 ..
문피아님이 보여주신 자료로 볼땐 소그미님의 중복아이디 문제로 보입니다.
이제 공은 소그미 님에게 넘어 갔네요 ..
바쁘고 힘든건 알겠지만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문피아님의 사정은 문피아님만 압니다. 문피아를 사용하는 독자들은
모릅니다 .. 단지 수고많으시고 고생많으시구나 알겠지요
독자님이든 작가님이든 문피아님의 사정을 아는분이 많겠습니까 ?
독자님들 마다 다 생각이 다르기에 여러가지 많은 말씀이 오갈수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우셔도 독자님들의 여러 생각들을 잘 부탁 드립니다 .. -
- Lv.1 [탈퇴계정]
- 12.10.29 22:39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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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10.29 22:3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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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시카시카
- 12.10.29 22:3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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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12.10.29 22:40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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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0.29 22:4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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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4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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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춘봉
- 12.10.29 22:40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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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2.10.29 22:43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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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그루
- 12.10.29 22:4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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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박재우
- 12.10.29 22:45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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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시끄이침묵
- 12.10.29 22:46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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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10.29 22:46
- No. 45
적안왕님/
아래 글에도 언급했지만... 소그미님의 글을 '아내가 연락해서'로 시작한 것으로 다음의 발언이 그려지죠.
일종의 탈출구를 미리 만든 셈인데 (아니면 아내분이 죄책감에 더 모니터링을 열심히 하셨을 수도 있긴 합니다)...
이제부터는 소그미님의 대응에 따라 지루한 '그럴 수도 있다'와 '말도 안된다'의 싸움입니다. 저 아이피들이 다 어디냐에 따라서 또 얘기가 달라지겠죠. 제 짐작으로는 집, 사무실, 그리고 PC방 하나... 뭐 이런 식일 텐데 그런 장소마다 와이프가 동행해서 몰래 로그인하고 댓글달고 그랬다...
내지는 완전 별개로 나는 추천조작을 한 적이 없지 다중아이디에 대해서 얘기한 적은 없다, 추천이 아닌 댓글에 대해서는 그게 규정위반인줄 몰랐다... 이런 테크도 있겠죠. -
- 연담지기
- 12.10.29 22:47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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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미양사랑
- 12.10.29 22:47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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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0.29 22:48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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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2.10.29 22:49
- No. 49
후회는늦다// 너무 반복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일단 사건을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이렇게 과거에 얘기를 끈적거려서 서로 피보고자 달려드는 것은 우습다고 듭니다. 마치 자신의 자랑거리를 떠드는냥 보일 수도있거든요. 그리고 문피아에서 어느정도 증거와 혐의를 입증하고 쪽지를 작성하신 거로군요. 그렇다고 해서 정당성을 부여해서는 안됩니다.
제2의 제3의 저런 사건이 나도 일단은 중립적 관망을 해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암튼 문피아에 대처에 토를 단 것이지 문피아 전체를 나쁘게 보고 댓글을 끈적인 것은 아닙니다. 후회는늦다님은 자신의 의견하고 다르다고 사람을 매도하지 마시지요. 문피아를 나쁘게보니 이런 사건이 일어나도 나쁘게 보는게 아니냐고 떠드는 소리는 개인적인 님에 생각이라고치부하고 싶습니다. -
- 적안왕
- 12.10.29 22:49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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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일락99
- 12.10.29 22:49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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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0.29 22:51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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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2.10.29 22:51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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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52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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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마지막한자
- 12.10.29 22:52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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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10.29 22:52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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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름이
- 12.10.29 22:52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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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응원하는중
- 12.10.29 22:53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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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무한㉿
- 12.10.29 22:53
- No. 59
누가 물타기를 하는 건지 참나.
이 글에 분명히 문피아 운영진의 사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마 이 일로 운영진이 공지까지 쓰면서 사과를 하길 바라는 건가요?
자, 문피아는 사과를 했습니다.
그럼 문피아를 오해했던 분들은 사과를 왜 안하죠?
짧게라도 오해해서 죄송했다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이제와서 아, 난 그저 문피아의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생각은 변함없다?
진짜 뻘소리도 이런 뻘소리가 없네요.
문피아의 태도가 왜 그랬는지까지 글에 나와 있는데 너는 떠들어라 난 그냥 기분이 나빴으니 계속 깔련다. 이겁니까?
귀막고 눈가리고 자기 의견만 고수하는 건가요? -
- Lv.26 Riskein
- 12.10.29 22:54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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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2.10.29 22:56
- No. 61
후회는늦다//난독증 있으십니까? 분명 공론화 시킨 것에 대한 답을 드린것은 아닌 것으로 아는데 말입니다. 제가 말씀한 것은 운영진의 태도를 말드린 것이지요 계속 혼자서 곡해서 내용을 풀이하지 마시지요. 그리고 공론화를 했고 거기에 댓글을 끈적거렸습니다만 아직 혐의를 모르는 상태에서 작가의 상황에서 그러한 쪽지가 날라오면 난처할 것이고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해서 댓글을 단 것입니다. 누구의 편을 들고서 한 것이 아니고 말입니다. 물론 지금 작가가 조작의 혐의를 받고 있지만 저의 댓글에 대처에 있어서 크게 벗어났거나 했다고 생각은 전혀안합니다. 사람을 자꾸 이쪽아니면 저쪽으로 편짓고자 하는데 누구편이고 다른편이고 있는게 아닙니다. 자꾸 선가르기 하지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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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백락白樂
- 12.10.29 22:56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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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56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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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그루
- 12.10.29 22:56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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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름이
- 12.10.29 22:56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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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무한㉿
- 12.10.29 22:56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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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방구석신선
- 12.10.29 22:57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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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2.10.29 22:58
- No. 68
문피아님은 추천조작여부가 본론이고 태도 문제는 곁가지라고 생각하시는 듯한데,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진짜로 문제삼는 부분은 잘못된 태도였습니다.
딱딱하고 사무적인, 고압적이거나 강압적인 태도라고들 표현하고 계시지만 진짜 잘못된 건 소그미님의 해명 전에 혐의를 확정한 것으로 보이는 태도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라고 아시죠? 그런데 실제 형사사건을 보면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는 비율은 고작 0.5%내외입니다. '무고한 사람에게 억울한 취급을 하면 안 된다'라는 취지는 거의 유명무실하지요. 무죄추정의 원칙이 중요한 이유는 피의자의 인권보호 때문입니다. 누구라도 인권이 있고 인격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불이익한 처분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최소한으로 받아야 한다는 거죠. 설사 증거조사 중 혐의에 확신을 얻었다 해도 최종적으로 혐의가 사실임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 됩니다.
그런 이유에서, 내부적인 조사로 혐의를 확정짓고 '그럴듯한 이유가 있으면 선처해줄 수도 있으니 변명해 보아라'는 듯한 첫번째 쪽지에서부터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낀 거지요. -
- Lv.89 관측
- 12.10.29 22:59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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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시카시카
- 12.10.29 23:00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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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무한㉿
- 12.10.29 23:00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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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골라먹자
- 12.10.29 23:00
- No. 72
예상대로 종래에 있던 딜의 속성이 태도 논란으로 귀결되었군요.
내용 자체가 규정위반을 논하는 글이었으니 감정 담기지 않은 사무적인 투로 전달하면 위압적으로 느껴지는 게 당연합니다. 이벤트 당첨 안내 같았다면 똑같이 사무적인 투로 전달해도 축하하는 뉘앙스로 느껴지는 것처럼요.
뉘앙스 같은 주관적인 문제 말고
객관적인 부분을 주목해보는 게 어떨까요?
문피아는 저만한 증거를 이미 확보하고서도 해명의 기회를 주었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는 없을까요?
완전히 소설, 추측, 심증, 상상으로 누군가를 고발하며 '자, 네가 그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봐라'하는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충분히 물증이 될 법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에서 '이러이러한 근거로 당신이 이러이러했다고 생각합니다다. 해명해보시겠습니까?'
굉장히 정석적이고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하는데요. -
- 늘푸름이
- 12.10.29 23:01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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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3:01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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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닥털
- 12.10.29 23:01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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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2.10.29 23:03
- No. 76
그리고 중립적으로 댓글을 달고 운영진의 태도를 문제 삼은 것이지 작가의 편을 서서 글을 끈적인 것은 아닙니다. 아까부터 계속 후회는늦다님은난독증처럼 자신의 말만 끈적이고 자기 외에는 적 이라고 편가르기를 하시더군요 기분이 나쁩니다. 자신이 곧 정의고 자신의 반하는 사람은 악당이렇게 기준을 잡는 것입니까? 상당히 불쾌한 언사더군요. 자꾸 편가르기그러시면서 분열시키고자 조장하시는 기분이 듭니다. 암튼 작가의 심정을 생각하고 댓글을 달고 충분히 오해할 소지가 있을 법한 쪽지였다고 답문을 단 것이지 무조건 작가의 편을 들어 억지주장을 핀적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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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10.29 23:03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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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날라쭈꾸미
- 12.10.29 23:03
- No.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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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0.29 23:03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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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박재우
- 12.10.29 23:03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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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3:03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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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Riskein
- 12.10.29 23:03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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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날쎈돌이
- 12.10.29 23:03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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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골라먹자
- 12.10.29 23:04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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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SbarH
- 12.10.29 23:05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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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10.29 23:05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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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2.10.29 23:06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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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마지막한자
- 12.10.29 23:07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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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2.10.29 23:07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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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10.29 23:07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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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에이급
- 12.10.29 23:07
- No. 91
transistor님/ 근대 추천조작임이 밝혀졌잖아요.
이미 잘못을 저지른 사람 아닌가요?
전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데...
잘못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무혐의 태도로 일관하라 이 말이신것 같은데...
여기서 누가 잘못을 결정짓죠? 수사기관? 사법기관?
경찰 오고 법조계 인사 와야 결정되는건가요?
그전까지는 범인처럼 대하지 말라는 건가요?
그럼 언제 그 죄가가 언제 결정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문피아 내에서는 문피아가 수사기관이고 사법기관아닌가요?
문피아가 충분한 자료를 밝혀서 그 잘못임을 입증 했으면 된 거 아닌가요? -
-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3:07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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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골라먹자
- 12.10.29 23:08
- No. 93
-
- 연담지기
- 12.10.29 23:08
- No. 94
-
- 적안왕
- 12.10.29 23:08
- No. 95
-
- 霧梟
- 12.10.29 23:09
- No. 96
-
- Lv.1 [탈퇴계정]
- 12.10.29 23:09
- No. 97
-
- Lv.26 Riskein
- 12.10.29 23:10
- No.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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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미양사랑
- 12.10.29 23:10
- No. 99
-
-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3:10
- No. 10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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