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가 재재작년인가 엄청 덜덜 떨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인공이 무슨 집같은걸 줏었나 그래서 그 이후로 악몽 꾸는 내용이었는데 막 창호지문??이 엄청 많아서 그게 매일 하나씩 열리면서 주인공한테 점점 다가가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요즘 가끔 그 소설이 생각나서 다시 읽고 싶었거든요ㅋ
연재완결에 있나요?? 글제목이 뭐였죠??ㅠ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작년인가 재재작년인가 엄청 덜덜 떨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인공이 무슨 집같은걸 줏었나 그래서 그 이후로 악몽 꾸는 내용이었는데 막 창호지문??이 엄청 많아서 그게 매일 하나씩 열리면서 주인공한테 점점 다가가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요즘 가끔 그 소설이 생각나서 다시 읽고 싶었거든요ㅋ
연재완결에 있나요?? 글제목이 뭐였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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