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번에 추천받은 소설을 미친듯이 다읽었습니다.
그러고 문득 든 생각이 4클래스 6클래스 와 같은 마법이 존재하지않는
판타지가 문득보고싶어지네요. 정말 꿈과 환상 같은 판타지!
남작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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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소설이긴 한데 마법이 나오긴 나옵니다만 거의 중요성이 없는 소설은 있어요 하얀 로냐프강
제 글에선 단 1그램의 마법도 안나옵니다만 꿈과 환상은 없고 지독한 현실만 있네요... 허허
룬의아이들이요. 마법이지만 클래스 마법과는 다른;;;
불멸의 기사가 마법이 안나왔는데 아주오래된 책이라 있을지모르겠네요
불멸의기사는 1부가 대작이고 2부는 좀 이상함. 1부까지만 봐도 스토리 수습이 되니 1부만 보는게 좋은듯
일곱번째 기사도 마법이 거의 안나옵니다
이영도님의 폴라리스랩소디 추천드립니다. 마법은 있지만 클래스마법은 없습니다.
아발리스트 추천이요 시약과 재료준비해서 마법쓰는식이에여.클래스 없고
다크문이요
눈마새 피마새?
그런 책 많지 않나요?
악당의 영주
각탁의기사
눈의 나라 얼음의 꽃
로도스전기 폭염의 용제 전민희작가 시리즈
하얀 늑대들 읽어보세요 이 작가님 완전 좋아한다는..ㅋㅋ
개인적으로 현판의 최고봉이라 생각하는 완결란의 새하얀 나날들 추천합니다.
레카르도 전기 추천합니다.
완전 옛날 소설중에............. 탐그루 요거이 완전 재미있었는데요. 클래스 마법이 아니라 의지를 담은 언어로서 마법이 이루어 진다고 해야하나? ㅎㅎ 현세계(라기보다는 약간 하룬의 미래세상...과 비스끄무 리한 세상)의 AI ? 인공지능? 하도 오래되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그런 컴퓨터안의 생명체가 판타지 세상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현세계와 판타지세계의 이야기가 교차구조로 진행되는데 엄청 재미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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