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으로 바치는 귀족클럽 타이틀입니다 ;ㅁ;/

[크기가 작아지니까 심하게 깨지는군요. orz 클릭해서 보시면 원래 크기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독약사 타이틀이 너무 마음에 안 들게 나와서 속상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만.

보다시피

퀄리티는

언제나 그렇듯

민망한 수준이군요. liorzil

귀족클럽은 한번 연재중단되었던 아픔이 있는 글입니다.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군요. 이번에는 끝까지 달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덧. 사이즈 580x120입니다.

p.s. 9: 30분 수정했습니다 ;ㅁ; 아이고;;; 죄송합니다 ;ㅁ; 작가님 ;ㅁ;

[주극(誅極)]

제목하고 너무 잘 어울립니다.
폰트도 적절히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_+

[에르체베트]

감사해요 반위에님.
더 깊은 감사는 쪽지에 담았습니다.

덧. 문피아에 이런 코너가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하다르]

주극님; 언제나 자상한 말씀 해주시는데 감사하고 있습니다. ^^;;
저는 언제쯤 되어서야 주극님 처럼 멋진 타이틀을 만들수 있을까나요…
그리고 작가님 정말 죄송합니다 ^^;;; 그리고 문피아에는 표지/삽화란 말고도 여기저기 재미있는 곳들이 많으니까 한번쯤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듯 해요. ^^a(의외로 강호정담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는 사실에 놀란적이 있어요.;)

[오안烏眼]

멋져요^-^ 근데 나는 아래문장이 잘 보이지 않네요... 지식인의요람~~부분.. 이 부분이 눈에 확 안들어와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