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말이죠....
솔직히 말해서 포토샵을 잘 건드리는것이 아니라
부탁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요즘은 그냥
자급자족, 혼자서도 잘해요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여기와서 신청하시는 분들
만들어드리기도 하고 그럴게요.
:-)
신청하고 싶으신분들은 주저말고 해주세요.
물론 작업은 23일부터 할 수 있겠지만요 (..);
시간에 관계없이 타이틀 필요하신 분
하지만 타이틀 모아보겠다! 이런 마음가짐은 아니셨으면 좋겠어요.
아, 맨 위 녀석은 연재 시작했답니다.
(..)* 하지만 그 특정 장르로맨스 꺼리시는 분들은
보면 안되는 그런 녀석이라서 조금 그렇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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