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기회가 오네요 *=_=*
뭔가 서로 분위기가 틀린 타이틀을 만들어 보고 싶었답니다. 밝은 분위기와 조금 오래된 듯한 분위기로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나와버렸네요. 화려한 걸 좋아하시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제가 만든건 어째 밋밋한 느낌입니다. 반짝이 브러쉬로 마구 나갈걸 그랬습니다, 쩝.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단의 타이틀이 더 마음에 드는 듯 합니다.
건필하세요, 하늘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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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기회가 오네요 *=_=*
뭔가 서로 분위기가 틀린 타이틀을 만들어 보고 싶었답니다. 밝은 분위기와 조금 오래된 듯한 분위기로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나와버렸네요. 화려한 걸 좋아하시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제가 만든건 어째 밋밋한 느낌입니다. 반짝이 브러쉬로 마구 나갈걸 그랬습니다, 쩝.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단의 타이틀이 더 마음에 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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