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있으면 좋겠다 싶어 포토샵 경력, 무려 1일의 실력으로 한 번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군요. 일단 영어가 막히니 모든 도구들을 직접 클릭해서 효과를 터득했다죠.
괜히 보시는 분들의 눈을 어지럽히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시력이 안 좋은 저는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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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있으면 좋겠다 싶어 포토샵 경력, 무려 1일의 실력으로 한 번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군요. 일단 영어가 막히니 모든 도구들을 직접 클릭해서 효과를 터득했다죠.
괜히 보시는 분들의 눈을 어지럽히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시력이 안 좋은 저는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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